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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첫째 주 국내 증시는 러시아·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과 중국 관광객 무비자 시행이라는 대형 이슈에 따라 섹터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남
방산주는 약세를 보였으나, 여행·카지노·엔터 등 소비 관련주는 강세 흐름 지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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